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공약 발표
Business•4/21/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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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는 담보 부족으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소상공인 신용보증 및 금융 지원 대폭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담보 여부와 관계없이 필요한 자금을 쉽게 빌릴 수 있도록 지원하여 지역 경제의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이다. 강 후보가 제시한 계획에 따라 기존 80억 원(1200억 융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출연금 200억 원과 융자 3000억 원 규모로 전면 개편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 대출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연계 시스템 구축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세무 및 경영 컨설팅, 디지털 전환 교육, 판로 지원 등을 패키지로 제공하며,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활용하여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확대함으로써 바쁜 소상공인들이 금융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재원 확보 방안으로는 창원시 자체 출연금과 중앙정부의 정책자금을 매칭하여 안정적인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신용보증 규모를 3000억 원까지 확대하여 자금 융통의 숨통을 틔우고,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장사할 수 있는 '희망 경제 도시 창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