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셰프와 K-푸드 수출 확대 논의
Culture•4/21/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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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이 K-푸드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현장을 방문했다. 홍문표 사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현지 요식업체 핸드 호스피탈리티 이기현 대표, 돼지곰탕으로 주목받은 옥동식 셰프, 미슐랭 스타 한식당 주아(JUA) 김호영 셰프를 만났다. 홍 사장은 이들과의 만남에서 K-푸드 확산을 위해 새로운 한식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것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에 이기현 대표는 K-푸드 인기에 맞춰 사계절 식자재의 산지 데이터 확보가 필요하며, 산지 협업을 통한 신메뉴 개발과 과잉 생산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 특선 메뉴 선보임을 제안했다. 또한 홍 사장은 인삼 전문 수입사인 리버티 그룹 길준형 대표를 만나 인삼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리버티 그룹은 국산 홍삼을 수입하여 뉴욕에서 14개 전문 판매장을 운영하며 현지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홍 사장은 글로벌 수출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므로, 좋은 제품이라도 품질 개발과 타깃시장 맞춤 홍보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 사장은 이날 aT 뉴욕지사를 방문하여 미주지역 K-푸드 수출 동향과 현지 마케팅 전략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