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2차 종전 회담 논의 진행 중
Business•4/18/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란과의 2차 종전 회담 논의가 생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 회담 장소는 파키스탄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지난번과 같은 장소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회담이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란과 휴전 기간 연장에 대한 논의는 없었음을 명확히 했다.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기간은 21일에 종료된다. 양측이 중재국을 통해 2차 회담 세부 사항을 논의하는 가운데 휴전을 2주 더 연장할 수 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레빗 대변인은 오늘 아침 휴전 연장을 공식 요청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양측은 여전히 협상과 회담에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변인은 이러한 대화들이 생산적이며 계속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휴전 연장의 필요성이 없음을 시사했다. 다만, 대면 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는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