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열차 내 소화기 난사로 경찰 조사 받다
Culture•4/19/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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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찰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0분경 경의중앙선 전동열차 객실 안에서 한 여성 탑승객이 비치된 소화기를 꺼내 좌석 등에 뿌리는 행위를 하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당시 전동차 안에는 화재 등 특이 상황은 없었다. 소화기 난사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소화기 분사액이 객실에 다량 뿌려져 이를 청소하는 과정에서 전동차 운행에 지장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철도 당국은 해당 여성을 한국 한공대역에서 하차시킨 후 경찰에 인계했다. 피의자 A(20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소화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소화기를 뿌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피의자 A 씨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가족과 협의하여 입원 조치를 취했으며, 현재 재물손괴 혐의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