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그룹, 국산 AI 인프라 및 풀스택 전략 공개엘리스그룹, AI 인프라 및 솔루션으로 미래 산업 선도
엘리스그룹은 2026년 4월 1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AI) 인프라부터 AI 교육까지 아우르는 'AI 풀스택 전략'을 발표했다. 그룹은 국산 기술로 개발한 'K-PMDC(Portable Modular Data Center)'를 중심으로 차세대 AI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한다. 엘리스그룹은 AI 전용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AI PMDC 방식을 도입했으며, 대규모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활용하기 위한 AI 클라우드 가상화 솔루션인 ECI(Elice Cloud Infrastructure)를 자체 개발하여 구축했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AI 인프라 경쟁력은 GPU 개수가 아닌 활용 능력에 달려있으며, 그룹이 인프라를 실제 서비스에 활용하는 기술까지 확보했다고 밝혔다.
엘리스그룹은 AI 인프라 국산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차세대 GPU 아키텍처를 반영한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여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구현하고 AI 수요에 대응할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제공하는 AI 모듈형 데이터센터는 기존 약 2년 이상 소요되던 구축 기간을 약 3개월로 단축하여 빠른 구축과 유연한 확장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가진다.
이러한 국산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엘리스그룹은 글로벌 기업은 물론 국내 보안(안랩), 에너지(스탠다드에너지), 네트워크(레신저스), 데이터 분야의 주요 기업 및 기관들과 협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보안 체계 고도화를 위한 안랩과의 협력, 전력 안정성 및 에너지 효율 협력을 위한 스탠다드에너지와의 논의, 고성능 데이터센터 광통신 솔루션 협력을 위한 레신저, 그리고 정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생성형 AI 시대에 발맞춰 실무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