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운행 전 차량 필수 점검 사항
Business•4/19/2026•1 views•1개월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국내 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가 황사와 미세먼지, 봄철 장거리 이동 증가에 맞춰 차량 관리 및 안전 수칙을 제안했다. 차량 진단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케이카는 운전자들이 자주 놓치는 점검 항목으로 엔진오일류 점검과 타이어 공기압을 강조했다. 엔진오일은 차량 상태 유지에 필수적인 소모품으로, 장거리 주행 전 오일의 양과 오염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보통 1년 또는 1만 킬로미터 주기로 교체하고 L(Low) 상태일 경우 보충이 필요하다. 브레이크오일과 냉각수 역시 탱크의 최소선(MIN) 이하로 떨어지지 않았는지 확인 후 보충해야 한다. 또한, 타이어 공기압 점검도 중요하며, 공기압이 지나치게 낮거나 높으면 승차감, 연비는 물론 제동력과 조향 안정성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제조사가 권장하는 수준을 확인해야 한다. 장거리 운행 시 실내 공기질 관리도 중요하며, 차량 실내의 먼지 제거와 에어컨 필터의 주기적인 점검 및 교체를 통해 공조 성능을 유지해야 한다. 안전을 위해 자동차 화재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여 자동차 겸용 소화기를 비치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두어야 한다. 황규석 케이카 진단실장은 실제 현장에서 주행거리에 비례한 소모품 점검 주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으며, 오일류나 냉각수 상태가 악화된 후에야 점검받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차량의 기본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