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여파,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 편성 미정
Culture•4/19/2026•2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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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논란으로 연예계를 은퇴함에 따라 그가 출연한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의 방영이 여전히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다. ‘두번째 시그널’은 2016년 방영된 ‘시그널’의 후속작이자 tvN의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이다. 이 드라마는 주인공인 조진웅이 고교 시절 저지른 범죄와 관련하여 연예계에서 은퇴를 선언한 이후 제작이 지연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올해 하절기 ‘두번째 시그널’이 편성되지 못하고 애플티브이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파친코’가 그 자리를 채울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구체적으로, 신혜선·공명 주연의 ‘은밀한 감사’가 마무리되고 7월에 방영 예정인 ‘오싹한 연애’가 시작되기 전까지 약 한 달간 ‘파친코’가 편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두번째 시그널’은 올여름 방영이 어려울 수 있다는 추측과 연말 편성이 유력하다는 추측이 제기되었다. tvN 관계자는 ‘파친코’ 편성을 알렸으나 세부 편성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두번째 시그널’의 편성 또한 미정이라고 밝혔다. tvN 측은 조진웅의 은퇴 당시 ‘시그널’이 지닌 가치를 위해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했으나, 공개 여부와 편성 시기에 대해서는 명확한 언급을 피했다. 조진웅은 지난해 12월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며 자신의 과거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