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전한길, 광화문 집회에서 주장
Culture•4/19/2026•3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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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후 첫 광화문 집회에서 전광훈 목사와 전한길 씨가 연설을 진행했다. 전광훈 목사는 "대한민국은 이미 망했다"고 주장하며 북한에 나라를 넘겨주어서는 안 되며, 낮은 단계의 연방제로 북한에 나라를 넘겨주면 나라가 끝난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한 자신의 건강 악화 주장과 관련하여 "중환자이기 때문에 소변을 스스로 배출할 힘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법원은 당뇨병 관련 비뇨기과 질환 등 건강상의 사유를 들어 그에게 보석을 허가했다. 보석 조건에는 보증금 1억 원 납입 및 주거 제한 등이 포함되었으나 집회 참석 금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전한길 씨 역시 같은 집회에서 연설하며 자신의 구속영장 기각과 석방이 "하나님의 승리"이자 "국민의 승리"라고 주장했으며, 이재명 정권 퇴진에 대한 하늘의 심판이라는 해석을 덧붙였다. 전한길 씨는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으며, 법원은 증거인멸 및 도망 염려가 없다고 판단하여 그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