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 광역의원 경선 일정 조정
Business•4/18/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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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변경에 따라 후보자 경선 방법과 투표 일정을 일부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선거구 통합 및 의원 정수 증원이 이루어진 동남갑·북구갑·북구을·광산구을을 포함한 모든 선거구는 기존 경선 방법과 후보자를 유지한 채 1차 경선을 진행한다. 다만, 중앙당 당규 부칙 신설 및 의결 절차에 필요한 행정적 소요 시간을 고려하여 투표 일정은 기존 4월 2021일에서 4월 2122일로 하루 순연되었다. 경선은 기존과 동일하게 권리당원 ARS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대선거구제 도입에 따라 의원 정수가 늘어난 선거구에서는 1차 경선에서 낙선자를 대상으로 추가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1명을 추가 선출할 예정이다. 또한, 본선 기호 순번은 통합 선거구 전체 권리당원 투표를 통해 결정되며, 1차 경선에서 선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하여 기호 순번을 확정하고 증원된 후보자는 후순위로 배치된다. 양부남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은 선거구 통합에 따라 통합 지역구 전체 당원들의 의사를 공정하게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며, 당원이 주인이 되는 민주적 절차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 진용을 갖추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