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수출기업 지원 위한 금융 협약 체결
Business•4/18/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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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 2026년 4월 16일, 한국수출입은행, 경남은행과 동남권 지역 특화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및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동 사태 장기화와 환율 변동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 수출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정책금융과 지역금융 간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부울경 지역의 대규모 투자 및 인프라 사업에 대한 공동 금융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젝트금융(PF) 및 투자금융(IB) 협력을 확대하고, 수출입은행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금융지원, 지역 기반 온렌딩 대출 확대, 부울경 특화 금융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나아가 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정책금융과 지역금융 간 정례 협의체를 구축하고, 실무진 간 협력 채널을 통해 공동 투자처를 발굴하며 금융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정책금융과 지역금융 간 협력을 통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수출기업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