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대표, 행정구역 실수 논란에 맞서 "반드시 꺾겠다"
Business•4/18/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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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지 하루 만에 행정구역 명칭 실수로 야권의 공격을 받은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러한 상황을 두고 "평택 초보인 만큼 많이 배우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으며, 동시에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반드시 꺾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조 대표는 16일 SNS에 평택시병 지역인 동삭동에 조국혁신당 홍보물을 게시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이 "평택시를 평택군으로 혼동했는지 지역구도 헷갈린 것 아니냐"고 비꼰 것을 소개했다. 이에 대해 조 대표는 혁신당과 경기도당이 출마 지역인 평택뿐만 아니라 평택시 전체에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강조하며 평택 갑·을·병 지역에 걸쳐 홍보 현수막을 걸었음을 설명했다.
또한 그는 극우·내란 정치세력인 국민의힘 소속 평택시 의원이 관심을 보인 것에 대해서는 감사하지만, 사실을 확인하고 비판할 것을 촉구했다. 조 대표는 자신이 실수로 오타(평택시를 평택군)를 낸 뒤 바로 정정한 것을 국민의힘 측이 지적한 점을 언급하며, 국민의힘이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실시간으로 주시하는 것에 대해 비꼬는 발언을 덧붙였다.
이후 조 대표는 자신이 '평택 초보'이기에 많이 배우겠지만, 대한민국과 평택을 망친 국민의힘만은 반드시 꺾겠다는 강한 의지를 재차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