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G20 공급망 안정 및 경제 회복력 강화 촉구
Business•4/19/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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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6일 미국 워싱턴디시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주요 20개국 차원에서 글로벌 공급망 안정성과 세계 경제 회복력 강화를 위한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각국이 신속한 정책 대응과 적극적인 국제공조를 통해 실물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규제 혁신, 노동 공급 확충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구 부총리는 정책금융 확대 및 추경 신속 편성을 포함한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는 한국 정부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나아가 글로벌 불균형에 대한 역할도 강조하며, 한국은 G20 회원국 및 국제기구(IMF, OECD)가 참여하는 불균형 스터디그룹을 운영하여 불균형의 정의, 원인, 측정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과도하고 지속적인 불균형이 세계 경제의 또 다른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위험 요인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G20 등 주요 국가 간의 적극적인 공조 노력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구 부총리는 이후 국제통화위원회(IMFC) 회의와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특별세션에 참여하고 미국 재무장관 및 IMF 총재와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