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이란 휴전 단기 연장 고려
Culture•4/22/2026•4 views•29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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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에 대해 무기한이 아닌 35일 수준의 단기 연장을 고려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2일(현지 시간) 액시오스는 트럼프 행정부 측 소식통 3명을 인용하여 대통령이 이란이 내부 정리를 할 수 있도록 35일 정도의 휴전을 줄 의향이 있으며, 이 휴전이 무기한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21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의 제안이 논의가 종결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할 것이라고 발언했기 때문에 휴전이 사실상 무기한 연장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있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는 액시오스에 대통령이 이란 내부 경쟁 세력들이 하나의 일관된 제안을 내놓도록 짧은 시간을 부여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휴전은 종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전면에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 이란 혁명수비대(IRGC)와 내각 협상팀 중 실질적인 결정권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관계자는 알리 라리자니 전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을 언급하며, 그의 후임자인 모하마드 바게르 졸가드르가 혁명수비대와 민간 지도부, 최고지도자 간의 조율을 효과적으로 해내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