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 기업위기관리대응팀 출범
Business•4/21/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법무법인 율촌이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기업위기관리대응팀'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율촌은 상법 개정, 의무공개매수 제도 도입 추진, '노란봉투법' 시행, 근로자추정제 논의 등으로 기업 지배구조와 노사 관계를 둘러싼 법적·제도적 환경이 재편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수들이 기업가치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율촌은 규제 및 컴플라이언스 전문가들을 기업위기관리대응팀으로 통합하여 내부통제 설계부터 지배구조, 노무 리스크 관리, 규제당국 대응, 주주 및 이해관계자 대응까지 아우르는 통합 자문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및 외국 기업의 국내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크로스보더 규제 이슈에 대한 입체적인 컴플라이언스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팀은 이정우 변호사와 문성 변호사가 공동으로 이끈다. 이정우 변호사는 노무전략 수립, 리스크 매니지먼트, 집단적 노사관계 분쟁 대응 등을 담당했으며, 문성 변호사는 기업지배구조, ESG, 규제 대응 분야 전문가로서 다양한 이해관계자 관점의 리스크 관리를 다뤄왔다. 두 변호사는 컴플라이언스가 사건 발생 후 대응이 아닌 기업의 기초 체력을 다져 시장 가치를 높이는 과정이어야 하며, 리스크 방어를 넘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 거버넌스 전략을 제시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