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지사, 장동혁 대표 면전서 '결자해지' 촉구
Culture•4/22/2026•1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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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지방선거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로 확정된 김진태 강원지사가 2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면전에서 '결자해지'를 촉구했다. 김 지사는 국민의힘 중앙당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 투표를 포기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으며, 중앙당 뉴스가 나올 때마다 심적으로 힘들어한다고 밝혔다. 그는 장 대표에게 옛 모습으로 돌아가 달라고 요청하며 '결자해지'를 요구했다. 이 발언에 대해 당내에서는 2선 후퇴 또는 사퇴 요구로 해석하기도 했으나, 장 대표는 이를 어려운 상황에 처한 당에 대한 애정 어린 말씀으로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미국 방문 후 지방선거 지원에 나섰으나, 당내에서는 서울, 부산 등지에서 지역 선거대책위원회를 별도로 꾸리겠다는 움직임 등으로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장 대표는 향후 후보들의 반발을 잠재우기 위해 중도확장성을 갖춘 중앙선대위원장 영입 등을 검토 중이며, 강원도 발전을 위해 동서고속화 철도, GTX 노선 연장, 철도 고속화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장 대표와 미국에 동행했던 김대식 의원은 미국 고위 인사를 만났다는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