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2주간 융합 과학문화 행사 개최
Culture•4/21/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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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과학의 날을 기념하여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1일부터 5월 5일까지 2주간 식물과 기초과학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세종수목원이 보유한 식물 유전자원과 과학 콘텐츠를 융합하여 관람객들이 자연 속에서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행사의 중심 공간인 후계목정원에는 정이품송 소나무와 용문사 은행나무 등 역사적, 상징적 가치를 지닌 나무들의 유전자원이 보존되어 있으며, 특히 뉴턴의 사과나무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강연 프로그램으로는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가 '관계의 물리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뉴턴의 중력 발견과 학문적 성취를 설명하고 질의응답, 사인회, 포토타임도 진행한다. 또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황인용 실장이 '뉴턴의 사과나무 유래와 양자컴퓨터'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나간다. 행사는 '유레카' 포토존, QR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국립세종수목원 강신구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민들이 수목원 내 식물과 과학원리를 함께 탐구하며 나무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