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 노후케어본부 설립
Business•4/20/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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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는 한국의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자산관리센터 내에 노후케어본부를 설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본부는 자녀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노후를 관리하고자 하는 부모, 1인 가구, 딩크 부부 등을 대상으로 '토탈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후케어본부의 강점은 인적 구성에 있으며, 하나은행에서 국내 금융권 최초로 유언대용신탁 시장을 개척한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배정식, 박현정 수석전문위원은 최적화된 신탁 구조를 설계하며, 양소라 변호사는 재벌가 상속 분쟁 해결 전문가로, 윤미림 변호사는 상속 및 후견 업무에 경험이 풍부하다. 화우 노후케어본부의 차별점은 임의후견계약, 신탁, 유언을 결합한 삼중 설계로, 개인의 도덕성이나 역량에 의존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람이 아닌 시스템'에 의해 재산을 관리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치매 발생 시 원하는 간병 수준, 요양 시설, 의료 행위 동의 범위 등을 기록하여 본인의 의사에 맞는 노후를 보장한다. 이 본부는 자산 관리와 신상 보호를 통합한 원스톱 서비스를 목표로 하며, 고객이 살아 있는 동안 품위 있는 삶을 유지하고 사후에 분쟁 없이 재산이 분배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화우 대표변호사는 초고령사회 전환에 따라 자산 관리와 신상 보호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제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