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넘 중국 광고, 선정성 논란으로 삭제
Lifestyle•4/18/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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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매그넘이 중국에서 공개한 신제품 광고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소비자들은 광고 문구에 사용된 "발레 슈즈의 대비 미학을 담았다", "새로운 즐거움을 해제한다"는 표현이 발 페티시를 연상시키며 광고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고 비판했다. 광고에는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연두색 및 갈색 발레 슈즈 이미지, 여성의 발이 강조된 장면 등이 포함되어 논란이 집중되었다. 일부 소비자들은 음식과 발 이미지를 연결한 것이 불쾌하며 소프트 포르노 같은 분위기라고 반발했다. 반면, 일부는 발레 슈즈를 활용한 예술적 비유일 뿐인데 과도하게 해석하고 있으며, 몸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광고를 무조건 저속하다고 몰아가는 것도 문제라고 옹호했다. 논란이 커지자 매그넘은 해당 광고를 포함한 관련 광고를 모두 삭제 조치했다. 또한, 논란과 관련하여 지난해 5월 어린이날에 공개했던 다른 광고도 재조명되었다. 당시 광고에는 실크 슬립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남성과 침대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여주는 모습이 담겼으며, "즐거움은 아이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아늑한 소파에 몸을 맡기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세요"라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