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 서울 역대 최고 기온 기록
Lifestyle•4/19/2026•3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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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의 4월 중순 낮 최고기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4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물빛광장에서는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9.4도로, 1907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4월 중순 기준으로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이 기온은 2024년에도 기록된 바 있으나, 동일 기온일 경우 최근 연도를 우선 적용하는 기준으로 인해 이번 기록이 역대 1위로 확정되었다. 또한, 4월 전체 기간을 놓고 보았을 때도 이번 기록은 세 번째로 높은 기온이다. 이와 같은 폭염은 서울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에서도 나타났다. 경기 동두천은 30.8도, 경기 파주는 28.8도, 충남 홍성은 28.9도, 경남 통영은 25.0도 등에서도 4월 중순 기준 최고기온이 이날 경신되었다. 기상청은 월요일인 20일에는 전국적으로 새벽부터 흐리고 오전 중 수도권과 충청권 등 중부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며 이른 더위는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늦은 오후부터는 전국적으로 날씨가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