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재개 예상
Business•4/18/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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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이란과 이번 주말 종전 협상을 위한 2차 회담을 개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협상이 시작되면 1~2일 내에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주요 쟁점은 대부분 마무리되었고 협상이 매우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 중단 기간에 대해 "중단의 기간은 없다. 무기한"이라고 답했다. 또한 미국이 이란과 협력하여 이란 내 지하시설에 들어가 핵 찌꺼기인 농축 우라늄을 중장비로 파내어 미국으로 매우 조기에 회수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농축 우라늄 회수와 관련하여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경제적 보상이나 대가를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이란이 농축우라늄 비축분을 포기하는 대가로 미국으로부터 동결 자금 200억 달러 해제를 논의 중이라는 보도와 상반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보상 요구에 대해 "완전히 틀렸다. 돈은 오가지 않는다"고 부인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협상을 누가 이끌어갈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으며, 자신이 직접 파키스탄으로 갈 수도 있다고 블룸버그에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