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트럼프 대통령 반응
Business•4/18/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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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8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했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감사함을 표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완료될 때까지 미 해군의 대이란 해상 봉쇄는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이 해협 통행 준비를 마쳤다는 점에 대해 감사를 표했으며, 이란이 미국의 도움으로 기뢰를 제거했거나 제거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란의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 역시 레바논 휴전 상황을 반영하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상선의 항해를 허용한다고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었으나, 이란과의 거래가 100% 완료되기 전까지는 이란에 대한 해군 봉쇄는 전면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미·이란 간 대부분의 사항이 이미 협상된 상태이므로 협상 과정은 신속히 진행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였다.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B2 폭격기로 확보한 핵 '찌꺼기'(Dust)를 확보할 것이며, 이와 관련하여 어떠한 금전 거래도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지난해 미국이 이란 핵시설 폭격 후 잔해 속에 남아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약 450kg의 고농축 우라늄을 금전 보상 없이 미국으로 반출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