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해협 통항 전면 개방 선언
Business•4/18/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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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17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를 통해 이란-미국 간 휴전 상황과 관련하여 중요한 발표를 했습니다. 그는 레바논에서의 휴전에 발맞추어, 현재 진행 중인 휴전 기간 동안 호르무즈해협을 통한 모든 상업용 선박의 통항이 완전히 개방되었음을 선언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와 관련하여 이란 이슬람공화국 항만해사기구가 이미 발표한 협조된 항로를 따라 운항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발표는 미국과 이란 간의 2주간 휴전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 휴전 기간은 오는 21일(미 동부 시각 기준, 한국시각 22일 오전)까지 지속될 예정입니다. 이 소식이 공개된 직후, 국제 유가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아에프페(AFP) 보도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의 발표 직후 브렌트유는 배럴당 89.11달러로 10%, 서부 텍사스유는 84.11달러로 11% 하락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이란 해협'의 전면 통행이 가능하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는 글을 게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