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추가 발표
Business•4/18/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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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2026년 4월 16일 전남 7개 시·군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추가로 발표했다. 순천시는 손훈모 후보가, 구례군은 장길선 후보가 공천장을 받았으며, 담양군 박종원 후보, 영광군 장세일 후보, 장흥군 김성 후보도 공천이 확정되었다. 완도군과 무안군은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되었다. 3인 경선으로 진행된 완도군에서는 우홍섭 후보와 지영배 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되었고, 4인 경선으로 진행된 무안군에서는 김산 후보와 나광국 후보가 결선에 나선다.
한편, 일부 지역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조사 진행으로 인해 경선이 잠정 중단되었다. 장성군과 화순군은 대리투표 논란과 관련하여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함에 따라 민주당 전남도당이 경선 잠정 중단을 결정했다. 또한 여수시는 당원 명부 유출 논란이 발생하여 경선 일정이 연기되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결선 일정과 경선 중단 지역에 대한 후속 조치를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이번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안심번호를 이용한 일반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다인 경선 지역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1·2위 후보 간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이날까지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총 17개 지역의 기초단체장 후보가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