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407억 투입 생활체육센터 건립 착수
Lifestyle•4/18/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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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철산동에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위한 복합 생활체육 공간인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가 들어선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14일 옛 철산동 노둣돌 청사 부지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광명시는 밝혔다. 이 센터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 등을 갖춘 전 세대를 위한 체육 복지 공간이다. 사업비 407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약 7600㎡,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8년 9월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공청사를 시민 건강과 여가를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구성하여 공공시설 활용 가치를 높인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시민 수요가 높았던 수영장은 지하가 아닌 지상 4층에 25m, 5레인으로 배치하여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한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지상 5층에는 다목적실 4개가, 지상 6층에는 다목적체육관(농구, 배드민턴 등)이 들어선다. 지상 2층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되어 운동 전후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시민들이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얻는 도심 속 체육 거점이 되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건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