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 평택 재선거 출마 선언 및 정치 공약
Business•4/18/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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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은 이병진 전 민주당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되어 재선거를 치르는 지역이다. 조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평택에서 ‘국힘 제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평택을 위한 큰 정치를 통해 부정선거 음모론, 혐오, 극우 및 내란을 몰아내고 그 자리를 선명하고 겸손하며 깨끗한 정치로 채우겠다고 역설했다.
조 대표는 평택이 19·20·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한 지역으로 민주개혁 진영에게 험지 중 험지라고 지적했다. 또한 현지에서 친윤석열 부정선거 음모론자이자 내란 피의자인 황교안 씨가 활동하고 있으며, 내란 옹호 정당인 국민의힘이 텃밭 회복을 위해 유의동 예비후보를 비롯한 네 명의 인물과 각축을 벌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조 대표는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만이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모두 격퇴하고 민주개혁 진영의 확실한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출마로 평택 재선거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외에 김재연 진보당 대표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까지 포함되어 최대 5파전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조 대표는 또한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루어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사실상 민주당에 평택 무공천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