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자 출신 인재 전략 공천 요청
Business•4/25/2026•0 views•27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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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사무직당직자 노조가 정청래 대표에게 당직자 출신 인재에 대한 전략적 검토를 요청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노조는 당을 위해 헌신해 온 당직자들의 노고와 가치가 정당하게 평가되기를 요구하며, 이광수 전 청와대 정무수석실 선임행정관(현 충북도당 사무처장)을 6·3 재보궐 선거 전략공천 후보군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노조는 당직자들이 선거 시기뿐만 아니라 정권 교체 순간에도 조직과 실무의 최전선에서 당을 지켜왔음을 강조하며 그들의 가치 평가를 촉구했다. 이광수 전 선임행정관은 15년간 당직자로 활동하며 조직 및 정무 조직가로 알려져 있으며, 김한길, 추미애, 이재명 당대표 시기에 1급 포상을 세 번 수상한 경력이 있다. 그는 김제 출신이며 노사모 활동을 통해 정치계에 입문했다. 이 전 선임행정관은 현재 이원택 의원의 전북도지사 후보 선정으로 공석이 될 예정인 전북 군산김제부안 지역 출마를 공식화한 상태이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울산 남갑, 부산 북갑 등 전략 지역을 제외하고는 지역 기반을 둔 인재를 전략 공천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현재 16개 광역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하고 재보궐 선거 전략 공천에 돌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하정우, 전은수, 김남준, 김남국, 고유기 등 청와대 출신 인사들도 후보군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