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메가시티 복원 및 제2수도권 선포 공동출정식
Business•4/18/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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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 경남지사 후보 김경수가 4월 14일 김해 봉하마을에서 '해양수도 부울경 메가시티 공동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선거 기간 공동 일정을 소화하며 '원팀' 정신으로 부울경 메가시티를 복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공동출정식에서 세 후보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으며, 생전에 강조했던 지방 분권과 국가 균형발전의 뜻을 이어받아 이들 지역을 '제2수도권'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들은 "멈춰선 균형발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대한민국 제2수도권 시대를 열어낼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중단시킨 부울경 메가시티를 즉각 복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들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기업 투자유치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부산은 해양 수도이자 글로벌 물류 허브, 울산은 AX 제조혁신 수도, 경남은 글로벌 미래산업 수도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국민의힘이 현역 시·도지사 후보를 공천한 상황에서 민주당 후보들은 전임 광역단체장 책임론을 부각하고 여당 프리미엄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선거 전략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