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 이재명 대통령 외교 입장 지지
Business•4/18/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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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군 전쟁 범죄' 관련 발언에 대해 "대한민국 외교사에 한 획을 그을 이 대통령의 입장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외교 마찰 논란과 야당의 비판에 대한 당의 적극적인 엄호 조치로 해석된다. 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교황의 입장처럼 이란 국민 전체에 대한 위협은 용납될 수 없으며, 민간 기반 시설 공격은 국제법 위반이자 증오와 파괴의 징표라는 입장을 언급하며, 이 대통령의 세계 평화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입장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외교 정책이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황명선, 강득구, 이성윤, 문정복 등 최고위원들도 이 대통령의 발언이 보편적 가치를 천명함과 동시에 에너지 안보라는 국익을 추구한 것이라고 지지했다. 외교관 출신인 홍기원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가 영국, 프랑스, 캐나다 정상들의 공동성명과 연장선상에 있으며, 현 중동 상황에 대한 직접적 언급을 피하기 위해 간접적 방식을 택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스라엘 외교부가 직접 대통령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또한 '가자지구 학살 규탄 결의안'이 외통위 법안소위에 상정되었으며 야당에서도 반대가 크지 않음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