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의원,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지적
Business•4/18/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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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하여 "이재명 리딩방의 작전주"라고 지적하며 비판했다. 김 의원은 정 후보가 제기한 '멕시코 칸쿤 외유성 출장 논란'에 대해 충분한 해명 물증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정 후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만으로 정책이나 비전을 검증하지 않은 채 서울시장 1위 후보가 되었다고 비판했다. 또한, 칸쿤 외유 의혹에 대해 김 의원은 공무 출장 시 증거를 남겨야 함에도 불구하고 관련 물증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이 의혹을 제기하자 정 후보 측이 경찰 고발로 응수한 점을 언급하며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비판했다.
앞서 정 후보는 서울 성동구청장 재임 시기인 2023년 3월, 멕시코 선거관리위원회의 초청으로 멕시코시티 등에서 열린 '국제참여민주주의 포럼'에 참석한 후 칸쿤을 경유해 미국을 방문한 뒤 귀국한 사실이 알려졌다. 김 의원은 이 출장과 관련하여 성동구청으로부터 자료를 받았는데, 해당 출장에 동행한 여성 구청 직원의 성별이 '남성'으로 기재되었다가 추후 수정되지 않은 점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 측은 11명이 동행한 공무 일정이었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