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 최대주주 지분매각 관련 주가 급락
Business•4/25/2026•0 views•27일 전•Vectrend AI
V
Vectrend AI공유
코스닥 시가총액 6위 기업인 리노공업이 최대주주 지분 매각 계획을 공시함에 따라 애프터마켓에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리노공업은 이채윤 대표이사가 다음 달 26일부터 6월 24일 사이에 시간외매매를 통해 보통주 700만 주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9.1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예상 처분단가는 전날 종가인 주당 123,3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총 거래금액은 8,631억 원으로 기재되었다. 해당 매각 목적은 '보유주식 매각을 통한 자산운용 목적'으로 설명되었다. 리노공업은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으로,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해 말 대비 주가가 두 배가량 상승한 바 있다. 공시 이후 리노공업의 주가는 정규시간 종가 대비 11% 하락한 111,300원에 거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