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최고위원, 장동혁 대표 비판 세력 겨냥
Culture•4/25/2026•0 views•27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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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방미 일정을 동행한 김민수 최고위원이 23일 장 대표 비판 세력을 겨냥해 발언했다. 김 최고위원은 "당대표와 싸우듯 그간 민주당과 싸웠으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이 됐겠나, 당이 이 꼴이겠나"라고 비판했다. 이 발언은 이날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의원 등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최고위원은 SNS를 통해 "험한 시기에 당대표직을 맡아 열심히 뛰는 당대표를 사사건건 발목만 잡더니 이젠 물러나라 압박까지 하시는, 당의 그늘에서 곱게 크신 영감님들"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왜 본인들이야말로 물러날 때가 한참 지난 걸 모르나"라며 "몇 십 년간 당을 위해 뭘 했고 당을 얼마나 발전시켰나. 당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발걸음 접고 물러서 달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은 주호영 의원 외에도 장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친한(친한동훈)계를 향한 성토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