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발달장애인 음악단 창단식 개최
Business•4/22/2026•0 views•29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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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의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한아트홀에서 진행되었으며, 단원 및 가족들과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참석한 주요 관계자로는 강영홍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장,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곽범준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이옥주 드림위드앙상블 이사장이 있었다. 이번 창단은 지난달 고용노동부, 금융감독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주요 금융협회가 체결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의 실천 사례이다. 신한은행은 장애인 고용 확대 기조에 발맞춰 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직무 모델을 제시하고 포용적 조직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단원 28명은 새롭게 마련된 전용 연습 공간에서 전문 멘토의 지도 아래 합주 연습과 개별 레슨을 통해 음악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발달장애인 예술인 발굴·육성 사업을 병행하여 '발굴-육성-채용'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창단이 장애인 고용의 외연을 넓히고 문화예술을 통해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는 출발점이며, 앞으로도 장애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공감과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