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임명
Culture•4/19/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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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음식 칼럼니스트인 황교익 씨를 신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으로 임명했다. 이 임명은 2029년 4월까지 3년간 유효하다. 황 신임 원장은 농민신문사 기자를 거쳐 향토지적재산본부 연구위원, 서울공예박람회 총감독,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운영위원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황 신임 원장이 깊은 통찰력과 폭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을 혁신하고 기관이 K-컬처를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임명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의 '보은 인사'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황 원장은 과거 2021년 이재명 대통령 재임 시기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 과정에서 '보은 인사' 논란이 발생하자 일주일 만에 사퇴한 전례가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2002년에 문화예술, 문화산업 및 관광진흥을 위한 연구, 조사, 평가를 목적으로 통합 개원한 연구기관으로, 문화·관광 관련 정책 개발 지원과 통계 생산 및 분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