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정청래 직무수행 여론조사 결과
Culture•4/21/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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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30%대에서 20%대로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60%대를 넘어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가 실시한 조사 결과, '잘함'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7.9%로 직전 조사 대비 2.5%포인트 하락했으며, 처음으로 20%대로 떨어졌다. 반면 '잘못함'은 64.1%를 기록하여 '잘함'보다 36.2%포인트 높은 수치를 보였다. '잘모름' 응답은 8.0%로 직전 조사 대비 3.0%포인트 낮아졌다. 연령별로는 60대의 부정평가가 74.0%로 가장 높았으며, 50대(72.6%), 40대(66.2%), 70대 이상(57.2%), 30대(56.5%), 18~29세(53.9%) 순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전 연령대에서 10%에서 30%대 수준을 유지했다. 지역별로도 모든 지역에서 부정 평가가 높게 나타났는데, 강원·제주 지역은 긍정 43.3%, 부정 56.7%였고, 호남권은 긍정 11.7%, 부정 79.3%를 기록했다. 장동혁 대표의 8박 10일 방미 일정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63.3%가 부적절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직무수행에 대해서는 '잘함'이 40.7%, '잘못함'이 47.5%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같은 기관의 역대 조사 결과 중 가장 낮은 수치이다. 이번 조사는 유선 전화면접과 무선 ARS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로 산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