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4·19 정신 계승 촉구
Culture•4/19/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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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4·19 혁명 66주년을 맞아 법과 원칙이 예외 없이 존중받고 자유와 정의가 상식이 되는 사회가 4·19 정신을 계승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자유를 지켜낸 4·19 정신을 이어받아 서울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오 시장은 현 상황에 대해 비판하며 여당이 대통령의 범죄 혐의를 지우기 위해 사법부를 겁박하고 조롱하고 있으며, 국회에서 공소 취소를 밀어붙이는 폭주가 국민 앞에 생중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이러한 무도한 헌정질서 유린이 민주주의를 지켜낸 선열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 시장은 법치주의 근간이 흔들리면 사회의 정의가 무너지고 민주주의 원칙이 흔들리면 자유와 번영 역시 위태로워진다고 지적했다. 이에 그는 서울이 시민의 삶의 터전이자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내야 할 최후의 현장인 만큼, 자유롭고 책임 있는 공동체와 성숙한 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