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12주기 추모 및 안전 강조
Society•4/18/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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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돈이나 국가의 부재 때문에 위협받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국정 임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생존자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참사를 기억하고 희생자의 상처를 보듬으며 안전보다 비용을, 생명보다 이익을 중시하는 잘못된 인식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돈보다 생명을 중시하는 사회문화가 확실히 정착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해야 함을 촉구했다. 이와 관련하여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기념하는 추모식인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이 이날 오후 3시에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에서 개최된다. 이 추모식에는 유가족 측에서 이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