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업무 환경 및 협업 도구 변화
아틀라시안의 산찬 삭세나는 AI가 기업용 브라우저 환경을 재편하는 상황에서 수동적 대응이 아닌 공격적인 전략을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협업 툴 잔디의 스프링클러 기능은 AI를 활용하여 정보 검색, 맥락 요약, 문서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2년간 운영해 온 스카이프 서비스를 종료하고 사용자들에게 팀즈로의 이동을 권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 도구는 접근성이 향상되었으나, PC 제조업체와 칩 업체별로 제공하는 AI 기능에 차이가 있고 사용자는 새로운 기능을 파악하는 데 가파른 학습 곡선을 경험하고 있다. 또한, 언어 AI 기업 딥엘은 대면 및 비대면 화상회의에서 다국어 실시간 번역을 제공하기 위한 음성 번역 솔루션을 출시했다. 마드라스체크는 자동차 부품 및 소재 테크기업인 화승코퍼레이션에 협업툴 ‘플로우(Flow)’를 공급했으며, 화승코퍼레이션은 친환경 자동차 부품 및 핵심 소재를 공급하는 글로벌 제조기업이다. 로컬 및 웹/클라우드 백업을 모두 처리할 수 있는 백업 유틸리티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맥 사용자를 위한 클라우드 저장소 중 일부 서비스는 맥 전체 백업 솔루션도 제공한다.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업무 방식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기업들은 AI 적용 영역과 직원 대체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이러한 업무 방식의 변화는 직원들이 일하고 소통하는 업무 환경의 변화로 이어지며,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중심으로 매끄럽고 중단 없는 환경을 제공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는 단순히 생성형 AI 활용 사례를 파악하는 단계를 넘어 업무와 업무 환경 자체의 재정의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줌)는 AI 기반 문서 협업 솔루션인 줌 닥스(Zoom Docs)와 AI 어시스턴트인 줌 AI 컴패니언(Zoom AI Companion)을 출시하여 줌 워크플레이스 내 사용자의 업무 생산성과 원활한 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