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소속사로부터 약 155억 원 수익 추정
Business•4/18/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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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지난해 소속사 물고기뮤직으로부터 최소 155억 원의 정산금과 배당금을 수령한 것으로 파악된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임영웅은 물고기뮤직으로부터 용역비 145억 6428만 원과 배당금 10억 원 등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1인 기획사의 구조를 고려할 때 사실상 아티스트에게 지급된 정산금으로 해석된다. 물고기뮤직의 2025년 영업수익(매출액)은 320억 1662만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93억 4658만 원을 기록했다. 매출 구성에서 음원·음반·공연 수입이 195억 5609만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미디어 콘텐츠 부문이 성장세를 보였는데, 유튜브 등 플랫폼 기반 수익은 전년 4억 7000만 원에서 67억 4316만 원으로 14배 이상 증가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광고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 물고기뮤직은 지난해 총 20억 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했으며, 임영웅은 회사 지분 50%를 보유한 최대 주주로서 10억 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정산금 성격의 용역비와 배당금을 합산한 임영웅의 지난해 총수익은 155억 6428만 원에 달한다는 해석이 제시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수익 구조가 1인 기획사 체제 특성상 아티스트에게 수익이 집중된 결과로 보며, 음원, 공연, 콘텐츠 활동을 통해 향후 안정적인 성장세가 가능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