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결정
Business•4/25/2026•0 views•27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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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종전의 단독 대표 체제에서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 체제를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24일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 운영체제 변경안'이 의결됨으로써 확정되었다. 이번 경영 구조 개편은 NH투자증권이 종합투자계좌(IMA) 사업 진출 이후 기업 규모가 커지고 사업 구조가 다변화됨에 따라 자본시장 성장 국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최고 경영 구조 개편의 일환이다. NH투자증권은 이와 관련하여 당초 지난달 임기가 만료되는 윤병운 현 대표이사의 경영 승계 절차를 개시했으나,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일정을 잠정 보류하고 후임 대표이사 선임을 연기한 상태에서 경영 체제 전환을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은 각자 대표 체제 도입에 따라 조만간 사업 부문별 대표 후보 추천을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체제 전환을 통해 핵심 사업 부문들을 전문화된 책임경영 구조로 운영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개편이 특정 현안에 대한 대응이 아니라 자본시장 성장 국면에서 회사의 경쟁력과 책임경영 체계를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사업 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IMA 이후 확대되는 사업 기회를 고객과 주주가치 제고로 연결하겠다는 목표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