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가상대결 여론조사 결과
Culture•4/25/2026•0 views•27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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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서울시장 선거 가상대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45.6%로 나타났다. 이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자 35.4%보다 10.2%포인트 높은 수치이다. 이번 조사는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여야 후보 확정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었다. 조사 결과에서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권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자는 46.6%였으며, '정부를 심판하기 위해 야권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자는 37.2%로 나타났다. 또한, 구청장 선거에 대한 지지율에서는 민주당 후보 지지율이 43.2%로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 31.7%를 크게 앞섰다. 서울 교육감 선거에서는 보수 성향 후보 지지 응답자가 38.5%로 진보 성향 후보 지지 응답자 38.1%와 큰 차이가 없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응답률은 5.1%였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