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공식 취임
Business•4/25/2026•0 views•27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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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나 지휘자가 2026년 4월 24일 예술의전당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장한나 지휘자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장한나 신임 사장은 취임 후 "전 세계 무대에서 쌓은 음악가 경험을 예술의전당의 미래에 보태고, 예술의전당이 더 많은 사람에게 열려있고 이 시대를 품는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도록 성실하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장한나 신임 사장에 대한 국민과 문화예술계의 관심과 기대를 언급하며, 2028년 예술의전당 개관 40주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 제시와 경영 활성화를 기대했다. 장한나 신임 사장은 첼로 연주자이자 지휘자로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음악인이다. 그는 1994년 국제첼로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으며,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한국 클래식의 위상에 기여했다. 2007년부터 지휘자로 활동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았고, 최근에는 로열콘세트르헤바우(RCO)의 연주회 지휘를 맡았다. 국내에서는 여러 클래식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을 역임했으며, 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에 초빙특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예술의전당은 1988년에 개관하여 국내 핵심 문화예술공간으로서 클래식 음악, 오페라 등 기초 공연예술 진흥에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