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3주 연장 발표
Culture•4/25/2026•0 views•27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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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휴전이 3주 연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장은 지난주 발효된 10일간의 휴전이 종료를 앞둔 시점에 이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스라엘 및 레바논의 고위급 대표들과 회담을 주재했으며, 이 자리에서 휴전 연장 소식을 알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이 "매우 잘 진행되었다"고 언급하며, 미국이 레바논이 헤즈볼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회담에는 트럼프 대통령 외에도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장관, 마이크 허커비 주이스라엘 대사, 미셀 이사 주레바논 대사 등 미국 측 고위 당국자들이 중재 역할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 회담은 지난 14일 워싱턴DC에서 나다 하마데 모아와드 주미 레바논 대사와 예키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의 중재 아래 33년 만에 첫 고위급 회담을 연 이후 9일 만에 두 번째로 진행된 것이다. 당초 해당 휴전은 25일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에 따라 휴전은 내달 중순까지 연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