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핵 합의보다 우월 주장하며 군사적 경고
Culture•4/21/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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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추진 중인 이란과의 핵 합의가 2015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체결된 이란핵합의(JCPOA)보다 훨씬 낫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JCPOA에 대해 이란 지도부가 17억 달러를 보잉 757기에 실어 보냈다고 언급하며, 새로운 합의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원천 차단하고 세계 평화와 안보를 보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JCPOA는 이란의 우라늄 농축 수준을 3.67% 이하로 제한하고 농축 우라늄 비축량을 300㎏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나, 2018년 미국 탈퇴로 사실상 무력화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진행 중인 대이란 군사·경제 압박이 성공적이며 이란 해군과 공군이 파괴되었고, 해상 봉쇄로 이란이 하루 5억 달러를 잃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협상 시한 압박론을 부인하며 군사적 승리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또한, 휴전이 만료되면 많은 폭탄이 터질 것이라고 경고하며 군사 옵션을 거듭 시사했다. 그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예정된 미·이란 협상에 대해 이란이 참석할 것이라 보지만 실제 참여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했으며, 협상의 최종 목표는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