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대표, 로펌 합류 및 정치 행보
Culture•4/20/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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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변호사로 활동을 시작하며 법무법인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법무법인 다함 소속 변호사로 등록했다. 그는 지난해 7월 대한변호사협회에 변호사 등록을 마쳤으며, 법무부 장관 퇴임 이후 로펌에 소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법무법인 다함은 지난달 문을 연 신생 로펌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 출신 강태욱 변호사 등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 전 대표는 법률 활동과 더불어 정치적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 14일 부산 북구 만덕동에 전입신고를 마침으로써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을 공식화했다. 이 선거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한 전 대표의 정치 경력은 2023년 12월 법무부 장관에서 물러난 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고, 2024년 7월 당대표로 선출되었다. 이후 12·3 비상계엄 사태 직후인 같은 해 12월 16일 대표직에서 사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