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교수, 롯데케미칼 중견학술상 수상
Business•4/19/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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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유기나노공학과 위정재 교수가 지난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도 한국고분자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롯데케미칼 중견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고분자 과학 및 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은 중견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2024년에 제정되었으며, 롯데케미칼의 후원으로 매년 시상이 진행되고 있다. 위 교수는 액정 및 자성 소프트 로봇, 3D 마이크로 구조체, 고분자 복합소재 개발 등 소프트 로보틱스 및 기능성 고분자 소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그는 강성 패터닝 설계를 통해 빛에 반응하는 점프 소자의 성능을 극대화한 연구 결과를 세계적인 학술지인 『Science Advances』에 게재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위 교수는 상패와 함께 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위 교수 외에도 나석인(전북대학교), 유영재(중앙대학교) 교수가 중견학술상 수상자로 함께 선정되었다. 이번 시상을 주관한 한국고분자학회는 1976년 창립 이래 현재 5,0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분자 분야 학술단체이다. 이 학회는 화학, 물리학, 생물학, 공학을 아우르는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고 관련 기술을 산업 현장에 보급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