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종전 협상 위해 파키스탄 방문
Business•4/19/2026•1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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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위해 미국 대표단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 협상은 휴전이 종료되는 21일 이전에 2차 종전 협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관련하여 이란이 합의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인프라 시설을 파괴하겠다는 경고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을 통해 대표단이 다음 날 저녁 도착하여 이란과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미국이 매우 공정하고 합리적인 조건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란의 수용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더 나아가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모든 다리를 파괴하겠다고 위협했다. 그는 "더 이상의 '미스터 나이스 가이'는 없다. 지난 47년 동안 다른 대통령들이 이란에 진작했어야만 했던 일을 실행하는 것이 나의 영광이 될 것"이라며 이란 기반시설이 순식간에 쉽게 무너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슬라마바드로 향하는 미국 대표단과 단장의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