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다문화 가족 정착 지원 사업 기탁
Culture•4/18/2026•0 views•1개월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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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다문화 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가(家)ㆍ나(NA)ㆍ다(多) 인형극단 사업'과 'HONECO 사업'에 사업비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사업들은 포스코 임직원 급여 1%로 조성된 포스코1%나눔재단의 기탁금으로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서 인형극단 사업에는 3,000만원, HONECO 사업에는 4,900만원이 전달되었다. 가(家)ㆍ나(NA)ㆍ다(多) 인형극단 사업은 이주여성들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부모 및 부부 교육, 미래 설계 교육, 그리고 인형극을 통한 문화 소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주도하는 인형극단 '색동나무'는 누적 792회의 공연을 통해 21,541명에게 인형극을 선보였으며, 다문화 가정 지원 프로그램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여러 상을 수상했다. HONECO 사업은 이주여성의 사회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여성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가족합창단과 다문화가정과 지역민 간의 문화적 교류를 유도하는 댄스활동으로 구성된다. 이 사업들은 정기적인 공연과 홍보를 통해 다문화 가정의 사회적 소속감 증진을 목표로 하며, 포스코 행정부소장은 다문화 가정의 안정된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