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도봉구 전통시장 2곳, 중기부 특성화시장 평가 ‘우수’ | 문화일보
시장의 디지털 전환, 새로운 경쟁력을 찾아
도봉구의 창동신창시장과 쌍문역둘러상점가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특성화 시장 육성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 두 지역은 각각 문화관광형 시장과 디지털 전통 시장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문화관광형 시장에 참여한 창동신창시장은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시장과 지역 문화를 연계한 관광형 콘텐츠인 '제1회 창동 막걸리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방문객 증가와 상권 활성화를 이끌었다. 또한, 환경개선 사업과 서비스·운영 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시장 환경 개선과 상인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쌍문역둘러상점가는 디지털 전통 시장 분야에서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홍보 채널 다각화를 주력했다. 점포별 온라인 입점 사업과 SNS·블로그 등 디지털 기반 홍보·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이 두 지역의 성공은 시장 특성에 맞는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보인다. 도봉구청장은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장 특성에 맞는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한 결과"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과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디지털 전환은 단순히 기술적 문제가 아닌 사회적 및 경제적 변화를 수반한다. 따라서,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훈련과 지원이 필요하다.
또한, 이러한 성공 사례를 다른 지역에 확대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시장의 디지털 전환은 지역 경제 발전과 사회적 혁신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중요한 키가 될 것이다.
KEYWORDS: 디지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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