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 K팝 콘서트 열풍
Culture•4/25/2026•0 views•27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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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동방신기, 트와이스, 에스파 등 K팝 그룹의 대규모 콘서트가 개최되며 팬덤 규모가 두드러지고 있다. 약 4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방탄소년단에 이어 이번 주말에는 동방신기, 트와이스, 에스파가 도쿄를 대표하는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들 공연으로 동원된 관객만 주말 이틀을 포함하여 50만 명에 육박한다. 2세대 그룹인 동방신기는 닛산 스타디움에서 회당 7만 5000명을 동원했으며, 3세대 그룹인 트와이스는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사흘간 공연을 열어 약 24만 명을 모았다. 4세대 걸그룹 에스파는 도쿄돔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이러한 공연에서 동방신기(15만 명), 트와이스(24만 명), 에스파(10만 명)가 동원한 관객수는 총 50만 명에 가깝다. 이는 동시간대에 공연이 펼쳐지는 것을 고려할 때 각 팬층이 겹치지 않음을 시사한다. 또한 밴드 데이식스 역시 도쿄에서 콘서트를 열어 약 2만 명의 현지팬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