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 미국 인사 만남 논란
Culture•4/25/2026•0 views•27일 전•Vectrend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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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귀국 일정을 연기하며 만난 미국 인사가 국무부 차관보가 아닌 차관 비서실장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장 대표를 해당 행위의 최고 책임자로 비판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장 대표는 이 사안에 대해 실무상 착오였다고 해명했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장 대표가 만난 인사가 차관보가 아닌 공공외교 담당 차관 비서실장인 개빈 왁스임을 밝혔다. 차관 비서실장은 차관보보다 낮은 직위이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조은희 의원은 부끄럽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배현진 의원은 격에 맞지 않는 방미였다고 평가하며 사죄를 촉구했다. 외교관 출신 김건 의원은 차관 비서실장과의 만남이 현안 논의에 적합한 급이 아니며, 전쟁 상황 등으로 인한 일정 변경 가능성을 언급했다. 장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직급 표기에 실무상 착오가 있었으나, 만남에 대한 정무적 판단은 있었다고 해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해당 인사의 사진에 '국무부 차관보 면담'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